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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샘 저작물과 서평

 ※ 아래 저작물들은 모두 저와 제 원어민 친구들이 같이 저작한 것입니다.
저희 책은 상위권에 있는 독자들을 겨냥한 책들이 많아서 대개 중고교 선생님들이나 교포들이
많이 보고 있습니다. 각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책 옆에 있는 메뉴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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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출간되어 절판 상태임.^^

 

 

 

 

□■ "한국사람 이런 영어 꼭 틀린다" 서평 ■□

 



회화에 자신이 없으신 분에게 추천~   [tinynova] ㅣ 2004-07-16 ㅣ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우선 부담감이 생겼다. 책이 상당히 굵기 때문이다. 아~ 이 굵은 책을
언제 다 공부하나? 하는 고민이 생겼으나, 내용을 보면, 글씨가 꽉꽉 차있는 책이 아니라 웃을 수 있었다. 또한, 책 색깔 자체가 오랜지, 그리고 표지의 남자분 표정 또한, 너무 독특해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렇다면 이 책의 내용은 어떤가? 우선, 만족스러웠다는 점을 말하고싶다. 이 책에는 수많은 표현들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 이러한 표현들은, 한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들이 쉽게 틀릴 수 있는 표현들이였다. 이런 표현들을 교정하면서, 영어 회화에서 자신감이 생기고 더 정확하게 의사전달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생활속에서 영어로 대화할 때 자주 나오는 수 많은 표현들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고, 이 책을 공부하면서, 아~ 맞아맞아~ 이거 자주 틀리지~! 하며 놀라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표현들을 단지 예로 들은 것이 아니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의 단점은, 어떤 표현에 대한 예를 하나씩 밖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회화를 하다보면, 어떤 특정 표현은 수 많은 문장들에 쓰여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단 하나의 문장으로 예를들고 있고, 그런면에서 독자가 회화를 할 경우, 예를 들었던 문장이 아닌, 다른 케이스의 문장에서 표현이 나온다면, 공부했던 문장을 접목시키는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책 역시 한국에서 출판되는 많은 영어 서적처럼, 설명에서 문법적 접근을 시도했다. 문법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너무 문법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회화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꺼라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이 책이 마음에 들었고, 배울점이 많았으며, 20~30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어 서적이다.

 

 

콩글리쉬극복 + 영어회화다잡기  [Yes24 독자서평]2004. 07. 15.
chachali 님 | 2004-07-15 | 책내용    책상태

'한국사람, 이런 영어 꼭 틀린다' 이 책은 영어회화로 가는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영어회화를 잘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책은, 우리가 한국인으로서 한국의 문화와 사고관 속에서 영어를 할 때 저지르게 되는 실수를 바로 잡아 주는 것을 시작으로 표현들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에서 한국인의 가치관으로 영어를 영작하다보면 우리식대로 잘못 쓰는 표현들이 많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식의 가치관에 맞기 때문에 잘못된 표현을 말하고도 전혀 틀린 것인지 인식하지 못한다. 만약 외국에 나가지 않고, 또 누군가가 지적해주지 않는다면 영원히 틀린 표현을 사용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도 있는 것들이다.

이렇듯 이 책은 한국에서만 영어공부를 했거나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저자또한 5년동안 한국인을 관찰해 온 4명의 네이티브 들로 한국인의 피부에 와닿도록 실제적이고 네이티브 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위주로 비교해 놓았다.

그러나 책을 접해본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의 가장큰 테마는 틀린 표현을 고쳐주는 것이지만 그 예로 든 것이 외국인들이 회화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들을 예시로 들고 있기 때문에 그 표현들만 제대로 익혀도 회화표현 자체를 익힐 수 있게 된다. 틀린 표현을 바로잡으면서 회화를 접하기 때문에 신기하고 지루하지도 않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chapter별로 단어 직역의 오류, 직영으로 생겨난 엉뚱한 단어, 표현 직역의 오류, 전치사 직역의 오류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를통해 체계적으로 영어회화를 바로 잡을 수 있다. 표현들은 가장 유용하게 많이 쓰이는 표현인데도 가장 많이 틀리는 표현들 위주로 적어놓아 좋다. 예를들어 보통 '친구와 놀다' 라고 할 때 보통 play 를 쓰기 쉬운데 hang out with my friend 가 옳은 표현이다. 어구와 표현이 들어있는 문장을 담화형태로 질문대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동시에 구체적으로 어떤 때에 쓰이고 그 어감이나 숨은 뜻 등도 아래에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하나의 표현이 나오면 자세하게 유의어 동의어 등 같은 부류의 단어들을 함께 제시해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다. 예를들어 oil이 나오면 diesel은 경유, gas는 자동차 휘발류, oil은 원유,등으로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사람, 이런영어 꼭 틀린다.'는 잘못된 표현들을 통해 결국은 가장 유용하고 빈번히 쓰이는 회화들을 섭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아마도 내가 이 책을 통해 영어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된것 같다.

 

 

열분이 터지네요...  [영풍문고 독자서평] 신효섭 soulsoap@yahoo.com
(2004년07월15일)
 

전 처음 이책을 대하곤 그냥 편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어요 하지만 순간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는거에요 아니 왜? 이걸 몰랐단 말인가 왜? 이런 소소한 뉘앙스를 구분하지 못했던건가 그래도 나는 영어 전공자인데 이젠 어딜 나가서 영어 전공자라는 말을 꺼내기가 더 힘들거 같아요 제가 혼잣말로 혹은 질문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범했던 실예가 책속에 그대로 담겨져 있어요 주차할 적에 'Hey, there's no place to park here!' 가 아니라 책에선 'There's nowhere to park.' 가 정확하다는거죠 정말 미미해보이지만 네이티브들에겐 앞의 표현은 어색할 거란 거죠 최근 모 어학원에서의 인터뷰에서 가족사항에 대한 질문에 전 이렇게 대답했죠 'There are four people in my family, father, mother, sister and me.' 나름대로 잘했다고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책에선 'I have a sister' 정도로만 가족 소개를 하면 된다는 거에요. 이유인 즉, 부모님이 모두 계시다는 인지 하에 형제관계만 밝히면 된다는거죠. 그것이 오히려 네이티브들에겐 자연스러운 것이고요. 이제껏 수많은 교과서, 회화교재, CNN, AFKN, BBS 등등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제대로 네이티브에게 자신을 알리고 싶다면 이 책을 꼭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해서 배울 수 없는 영어  [Yes 24 독자 서평]
renbo 님 | 2004-07-10 | 책내용    책상태

영어 공부를 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볼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도저히 들리지 않는 문장이 있어서 대본을 찾아보면 “엥, 뭐야 이거였어?” 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내가 모르는 단어나 어구라서 듣지 못한 경우 보다는 그 상황에 그러한 표현을 사용할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것은 영어 사용자와 한국어 사용자와의 문화적 또는 관용적 언어 습관의 차이가 큰 작용을 한다고 보는데 안타깝게도 이러한 것은 공부를 해서 습득하기 보다는 경험적으로 배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보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게 될 뿐만 아니라, 왜 그러한 언어 습관이 생겼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받아들이기가 힘들기 때문에 익히는데 어려움이 많다.

‘한국 사람, 이런 영어 꼭 틀린다’는 한국인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영어를 가르쳐온 저자들이 우리의 문화적, 관용적인 언어 습관을 그대로 영어로 직역하는데서 오는 실수들을 모아서 분류하고 바른 쓰임새를 설명해놓았다.

그 동안 이런 종류의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왔었고, 여러 가지 책들을 구입해보기도 했었다. 그러나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표현한다는 것을 단순히 나열하기만 하고 왜 한국인들이 실수를 하게 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은 단순한 나열에 그치지 않고 한국인이 저지르기 쉬운 많은 실수들을 직역에서 오는 오류, 세세한 뉘앙스의 차이, 문법적인 고려 사항, 상황에 맞는 단어 사용 등의 체계를 통해 잘 분류해서 조목조목 설명해주기 때문에 읽고 나서도 남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영어 회화 수업을 한 번이라도 수강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수업 시간에 자주 지적받았던 사항들이 이 책 한권에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영어 회화 수업 몇 년 수강한 것만큼의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어다운 영어를 쓰고 싶다면... ★★★★  [모닝365 독자 서평]  

이 책은 영어의 완전 초보보다는 한참 영어공부를 하면서 말문이 막 트인 사람이 공부를 하면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말문이 트인경우에 자신이 배운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말을 하기 때문에 많은 콩글리쉬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럴때 Native 와 얘기할때 답답함을 느낄수도 있다. 분명 본인은 알맞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이해를 못하는 것 같고 자신이 영어에 소질이 없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말문이 트였을 경우 말을 할때 좀 더 영어스러운 표현을 쓴다면 서로 이해가 되어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영어의 감을 익히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콩글리쉬를 좀 바로 잡아가는 데에 이 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책에는 귤색과 검정색밖에 없어서 보기는 약간 단조로워 보일수 있지만 그 내용만큼은 절대로 그냥 흘려버릴 내용은 하나도 없다. 그리고 우리가 학교서 배운 영어가 Native가 못알아듣는 영어임을 알때는 약간의 안타까움마저 들정도 이다. 좀 더 영어다운 영어를 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2004-07-16 오전 12:32:00

 

□■ "English Talk Box" 서평 ■□

영어로 꿈꾸고 싶은 사람들에게..[Yes24 독자서평]
shawn15 님 | 2002-10-16 | 책내용    책상태

나는 학원다니기를 싫어한다. 미국 구어체회화에 익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유창한 영어로 외국인 선생님들과 이야기하기는 무리이기 때문이다. 말은 해야 느는데 회화도 못하는 상태서 진도만 나가면 말짱 꽝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그대신 영어회화책을 수없이 사다보았다. 근데 왜이렇게 영어실력은 늘지를 않고 외화는 이해가 안되는건지...

내 실력을 의심할쯤에 위대한 ETB가 나왔다. 이렇게 생생한 외국인이 옆에서 떠들법한 이런 대화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저자이여서 그렇지만..) 없지 않았나 싶다. 조금 비쌌다. 그이유는 디자인과 편집, 그리고 양질의
종이를 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이유 이상의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한 장 한 장 공부할 때마다 느껴지는 저자들의 노력이다. 어떻게 하면 좀더 이책을 즐기게 할수있을까하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한 (저자들의 익살과 해학 그이상의 느낌까지 전해주는) 다이알로그와 그를 뒷바침해주는 EB, 갖가지 표현을 담은 토크팁, 문어체에도 익숙해지라고 만들어놓은 CULTURE NOTE 까지. 그만한 값이 충분한거 였다.

난 매일 e4k선생님들에게 화가난다. 왜 이런책을 이제야 만들어서 이제 공부하게 만드는지 말이다. 하지만 한국인을 위해 열심히 책쓰시고 애쓰신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여러편의 영화 스크립트 같은책  [Yes24 독자서평]
omomk 님 | 2002-10-16 | 책내용    책상태

표지가 눈길을 끌어 이 책을 사게 되었다. 표지의 인물들이 모델들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저자들이었다. 이 책은 영국인과 캐나다인, 한국인 세 남자가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대화 내용이 흥미롭다. 다른 회화 책들은 표현만 던져 주거나 대화가 있더라도 상황이 없는 두 세줄의 짧은 대화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은 두 페이지 정도에 걸쳐 대화가 이어지는 것이 마치 영화 스크립트 같다. 특히 우리 나라를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시각이 재미있으면서 새롭기도 하고 어떤 때 따끔한 질타로 느껴지기도 한다. 책에 딸려 있는 테이프는 공을 들인 티가 난다. 효과음이라고 해서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지만, 원래가 대화체인데 장면마다 적절한 효과음을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테이프들에 비해 지루한 감이 덜했다. 녹음 속도도 빨라서 진짜 영화 스크립트 같다. 듣기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도움이 될 듯! (흠이 있다면 조금 어렵다는 것이지만.) 다른 책들에서 미국인들이 진짜 많이 쓴다고 나와 있는 표현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걸로 보아서는 믿을만한 교재가 아닌가 싶다.

실생활에서 현지에서 바로 적용할수 있는 회화책 [Yes24 독자서평] 2002. 11. 21.

youej87 님 | 2002-11-21 | 책내용    책상태

저는 시트콤 'Friends'를 보면서 영어 듣기와 말하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라 제대로 이해하고 보는 건 아니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시트콤의 내용이 재미있고 일상 대화나 표현을 배울 수 있어서 버거운 시도를 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얼마 전에 학원 선생님이 'English Talk Box'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너무 너무 좋은 표현들이 많다, 이렇게 구어적인 표현들을 다 담고 있는 회화 책은 여태 없었다, 녹음 테이프도 일상 대화와 똑같이 자연스럽게 녹음이 되어서 회화를 공부하는 사람한테는 딱이다, 등 칭찬이 그칠 줄을 모르더군요. 저희 선생님은 재미 교포 2세인데요, 한국말과 문화를 공부하기에도 좋다면서 이 책을 항상 가지고 다닌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막강 추천에 믿음을 갖고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공부하면서 신기한 일들이 생기더군요. 하루에 한 유닛씩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 책을 공부한 후에 'Friends'를 보면 'Friends'에 꼭 책에서 본 표현이 나오는 겁니다.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던지. 그렇게 알게된 표현들은 머리 속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다음날 학원 수업 시간에 써 먹어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정말 좋은 책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회화책이라고 나오는 책들에는 실제로 미국 사람이나 영국 사람들을 놀라자빠지게 만드는 표현들도 많이 들어있다고 하더군요. 이왕 남의 나라 말을 배우겠다고 작정했으면 제대로 알려주는 책으로 제대로 공부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